<구글애드센스>

 

 

 

영어단어 어플

 

 

 

 

 

 

 

당장 영어단어 시험을 앞두고 있고,

외워야 할 단어가 정해져 있다면!

제가 오늘 추천할 영어단어 어플이

도움을 많이 줄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어플 설명에 앞서,

간단하게 어플의 장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내가 원하는 단어를 직접 입력하여, 외울 수 있습니다. ◀

▶ 단어 테스트가 알찹니다. 

 

 

 

그럼, 어떤 어플인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1. Quizlet 퀴즐렛 퀴즈렛을 깔아줍니다. (안드로이드에도 있습니다.)

무료 어플입니다!

 

 

 

 

 

2. 회원가입을 합니다.

무료회원가입으로 페이스북과 구글 연동이 되니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3. 학습 세트 만들기에 들어갑니다.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해서 들어가면 이 화면이 뜹니다.

본인이 외워야 하는 단어를 입력하려면

위에 표시된 부분을 눌러주면 됩니다.

 

 

 

 

 

4. 제목을 입력하고, 외워야 할 단어들을 입력해줍니다.

제목을 입력해줍니다.

중간고사 시험 준비로 영어단어를 외운다면,

중간고사라고 정해주면 되겠죠?

 

 

 

그러고 외워야 할 단어를 하나씩 적어주면 되는데요.

영어를 적다 보면 저렇게 유사 언어를 띄워줘서 정말 편리하답니다.

 

 

 

한글로 적을 때도 먼저 단어 뜻을 띄워주니,

외워야 하는 답을 선택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이 어플은 영어뿐만 아니라 여러 언어를 외울 수 있는데요.

저렇게 한국어라 표시된 부분을 클릭하면!

 

 

 

이렇게 촤르르 여러 언어들이 나타나는데요.

여기서 필요한 언어들을 선택해서 단어를 외우시면 될 것 같습니다.

 

 

 

 

 

4. 학습하기.

자 그럼 영어단어를 다 입력하셨으면

학습하기를 눌러서 외우면 되는데요!

 

 

 

영어에 맞는 답을 선택하는 유형,

 

 

 

영어단어에 맞는 답을 한국어로 작성하는 유형,

 

 

 

한국어에 맞는 답을 영어로 작성하는 유형으로

여러 가지 유형이 랜덤으로 나옵니다.

 

 

 

한 라운드가 끝나면 이렇게 통계가 나오고

100%가 될 때까지 계속 다음 라운드를 하다 보면

단어를 완벽히 외운 자신의 모습이 보일 것입니다!

 

이런 학습방법 말고도,

낱말카드/주관식/카드 맞추기가 형성되어 있으므로

더 완벽히 단어를 숙지할 수 있습니다.

 

 

 

 

 

5. 테스트하기.

 

어느 정도 단어를 숙지했다 싶으면

테스트를 눌러 확인해보면 되는데요.

 

 

 

이렇게 유형도 선택할 수 있으므로

본인의 시험 유형 형태에 맞게 테스트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알려드린 여기까지가 무료 버전이고요.

유료버전으로 하시면 사진으로 단어 정리한다던가

외 울시 간에 맞춰 알람을 울려주는 기능이 추가되는 것 같네요.

7일 무료로 유료버전 기능까지 사용 가능하지만, 굳이 유료로 사용하지 않고 무료로 사용하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영어단어 어플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본인이 외워야 하는 영어단어를 종이에 정리해서 번거롭게 들고 다니며 외우시지 말고

이렇게 어플을 통해 더 빠르고 완벽하게 외우시길 바랍니다.

 

그럼! 유용하게 활용하셨으면 좋겠네요. ❛ ڡ 

 

 

 


알찬 하루 보내세요! ∠(・ัω・ั)

 

 

 

 

 

 

 

 

 

 

 

 

 

저는 빵을 엄청!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퐁 신한 수플레 케이크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하지만 시중에 파는건 혼자 먹기 양이 많고 비싸기 때문에 자주 못 사 먹어요. ㅠ

그래서 집에서 간단히 해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찾아 한번 만들어 보았는데요.

직접 만들어 먹어보니, 정말 간단하고 맛있었습니다. (๑˃؂˂๑)

 

그럼, 재료가 많이 없는 자취생들도 만들 수 있고

아이들과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해드릴게요!

 

 

 

 

 

 

 

재료

 

핫케이크가루 1컵  계란 4개 ┃ 우유 반컵  설탕 1/3컵 정도 ┃ 생크림 ┃ 딸기 

 

 

 

 

 

 

 

만드는 방법

 

1. 계란 4개를 노른자와 흰자로 분리한다.

먼저 계란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서 담아주세요.

계란을 반으로 톡 깨고, 계란 껍데기로 노른자를 요리조리 옮겨 가면서 분리합니다.

 

 

 

 

 

2. 핫케이크 가루 한컵 + 계란 노른자 + 우유 반 컵을 섞어줍니다.

한 컵과 노른자 네 개, 우유 반 컵을 섞어주면

이렇게 노란 반죽이 됩니다.

반죽느낌은 사진처럼 너무 걸쭉하지도 않고 너무 물 같지도 않은 그 중간 정도가 될 것입니다.

 

 

 

 

 

3. 계란 흰자에 설탕 1/3컵을 나눠 부으며, 머랭을 만듭니다.

굳이 스텐볼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저는 핸드믹서를 사용하지않고 제가 직접 머랭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미리 5분정도 스텐볼을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꺼냈습니다.

(차가운 스텐볼에 머랭 치기를 하면 더 빨리 된답니다.)

 

그 스텐볼에 계란 흰자를 넣고

위 사진처럼 거품이 생기도록 마구 쳐줍니다.

 

 

 

그러고 설탕 1/3컵을 세번에 나눠 넣으며

머랭 치기를 합니다.

 

 

 

이렇게 머랭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을 정도로

혹은 뒤집었을 때 머랭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쳐주면 됩니다.

 

저는 6~7분 가량 머랭을 쳐준 것 같은데요.

너무 힘들었어요...ㅠ 핸드믹서 있으신 분들은 꼭 사용하시기 바라요..

 

 

 

 

 

4. 핫케이크 반죽과 머랭을 섞어줍니다.

핫케이크 반죽을 조금씩 넣어주면서 머랭과 섞어줍니다.

이때 주걱으로 조심스럽게 섞어주어야 애써 만든 머랭 거품이 죽지 않습니다.

 

 

 

다 섞어주면 이렇게 된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구워 볼건데요.

거품이 죽기 전에 바로 구워야 해요^~^

 

 

 

 

 

5. 반죽 굽기.

달군 팬에 버터 또는 기름을 살짝 두르고 키친타월로 쓰윽 닦아줍니다.

 

 

 

그러고 반죽을 얹어주는데요.

저는 손바닥보다 크게 만들었습니다.

 

<아! 불은 약불로 하셔야 합니다!>

 

 

 

그러고 뚜껑을 덮고 3~4분 뒤에 열면

윗부분 반죽이 살짝 익은 게 보이실 거예요.

 

그러면 물을 한 숟가락 부은 다음

뚜껑을 덮고 2~3분 정도 기다리시면 속까지 익으실 겁니다.

 

더 퐁 신하게 만들고 싶으시면 물을 붓기 전에 반죽을 한번 더 얹히고

물을 붓고 뚜껑을 덮으면 된답니다!

 

 

 

이제 뚜껑을 열고 뒤집으시면 되는데,

뒤집고 나서는 표면이 더 빨리 익기 때문에 살짝만 익힌 다음

바로 빼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반죽을 다 써서 구워보니

3장 분량이 나왔는데요,

저보다 더 크고 두껍게 하시면 두장 분량으로 끝나실 거예요.

 

저는 두장은 케이크에 사용하였고

나머지 한장은 핫케이크 시럽을 뿌려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ㅠㅠ

 

 

 

 

 

6. 딸기와 생크림으로 케이크 만들기.

접시 위에 수플레 팬케이크를 한 장 올리고

그 위에 손질한 딸기를 양껏 올립니다.

 

 

 

그러고 수플레 팬케이크를 한장 더 올립니다.

 

 

 

생크림을 위와 옆면에 마구 발라줍니다.

그러고 저는 칼로 윗면과 옆면을 깔끔하게 다듬은 다음

윗면을 숟가락 뒷면으로 살짝 눌러 주면서 모양을 냈습니다.

그러고 딸기 하나를 올려 데코레이션을 했습니다!

 

초콜릿을 녹여서 글이나 그림을 그려도 괜찮을 것 같고

아이들과 함께 만들면 과자로 꾸며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반으로 잘라보니 이런 모양이네요!

안에도 생크림을 발라주면 더 이쁠 것 같네요.

 

 

 

 

 

 

 

이렇게 완성되었는데요.

정말 간단하지 않나요?๑◕‿◕๑

그리고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인 만큼, 정말 맛있었습니다!

 

자취하시는 분들도 어려움 없이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집들이 음식으로도, 아이들 간식으로도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수플레 케이크예요!

 

제가 알려드린 레시피로 입과 마음 모두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네요!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 ノ

 

 

 

 

 

 

종자기사 실기 작업형

 

 

 

 

 

 

 

저번 실기 필답형 합격 수기를 이어서

오늘은 작업형 합격 수기를 써볼 건데요.

이번 19년도 3회 차부턴 실기시험이 100% 필답형이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필답형보다 쉽게 준비할 수 있는 작업형이 포함된

복합형인 실기시험이 더 합격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9년 2회 차 실기 준비하시는 분들!

저만의 작업형 꿀팁을 보고 합격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그때 그 기억을 되새기며 합격 수기를 써보겠습니다.  ❛ ڡ 

 

* 종자기사시험의 일정, 합격률, 응시자격 등 종자기사 관한 자세한 내용과

필기, 실기-필답형 합격 수기는 먼저 올린 게시물에 기재해 두었습니다.

 

 

 

 

 

 

 

먼저, 저는 18년도 2회 차 실기 필답형을 치고 나서

작업형 준비를 했습니다.

딱 1주일이면 충분했습니다!

괜히 필답형 공부할 때 작업형을 같이 준비하지 마시고

필답형 시험이 끝나고 일주일만 준비하세요!

 

 

 

 

 

1. 종자 감별

우선 안동대에서는 시험실에 입실 후,

호명되는 순서대로 신분증 검사를 하고 폰을 거둔 뒤 본인의 순서 숫자 스티커를 줍니다.

스티커를 몸에 붙이고 잠시 대기하다가 순서대로 종자 감별을 하러 다른 교실로 들어갑니다.

책상 위에 종자가 놓여있으며, 눈으로 종자를 보고 시험지에 적으면 됩니다.

 

종자 감별은 작업형 부분에서 가장 외울게 많은 부분인 것 같은데요.

거기에다가 사진보다 실제 종자를 봐야 시험 칠 때 헷갈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초가 사랑카페에서 중고로 파는 종자 100여 종을 구입하여 직접 보며 외웠습니다.

100여 종을 완벽하게 외우지는 않았고,

카페나 오픈 채팅방에서 시험에 자주 나왔다고 하는 종자를 따로 모아서 그것만 완벽히 외웠습니다.

그리고 정말 꿀팁을 드리자면 오픈 채팅방에 본인보다 일찍 시험을 치신 분들이 시험에 나왔던 종자들을 기억나는 만큼 알려주십니다.

그 회차에 나온 종자들은 다른 지역이라도 대부분 비슷하게 나오기 때문에 미리 외워둔 종자들 중

나왔다고 하는 종자들을 한번 더 자세히 외우시면 시험 치실 때 수월하실 겁니다. 

 

 

 

 

 

2. 수분검사

종자 감별 후 시험을 본 게 수분검사인데요.

이 실험은 저울 사용법 숙지여부를 판단하는 정말 간단한 실험입니다.

용기의 무게와 용기+건조 전 시료의 무게, 용기+건조 후 시료의 무게를 측정 후 함수량을 구하는 것인데요.

중요할 점은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측정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 물론 건조는 본인이 하시는 게 아니고, 건조 전 무게들을 다 측정 후 시험종이에 옮겨 적은 다음 다시 시료를 제출하면,

모든 실험이 끝나고 마지막에 다시 건조된 시료를 받아 무게 측정 후 함수량을 계산하면 된답니다.

 

저는 이 실험을 준비할 때 저울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숙지하고,

함수량을 구하는 방법과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기재해야 한다는 걸 기억한 다음,

이 모든 과정을 시물레이션 하여 준비하였습니다.

 

 

 

 

 

3. 발아율 검사

다음은 발아율 검사를 하였는데요.

이 실험 또한 간단한 실험입니다.

100 립 정도 들어있는 패트리 4개에서 발아된 종자 말고 비정상 묘를 찾으면 됩니다.

비정상 묘는 자엽/생장점/1차근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발아율은 정수로 작성해야 합니다.

 

저는 비정상 묘에 대해 사진을 찾아 제대로 숙지하고,

발아율 구하는 법과 정수로 작성해야하는 것도 숙지 후 시험을 쳤습니다. 

 

 

 

 

 

4. 순도 검사

그다음으로는 순도검사를 했는데요.

섞여있는 순종자와 타종자 협잡물을 세세하게 나누어 담아서 비율을 구하는 건데요.

나누어 담을 때 절대 손을 쓰지 않고 핀셋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10g 이하는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측정하고 비율은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계산해야 합니다.

또, 비율의 총합을 100%로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부족하거나 남는 값은 가장 큰 값이 나온 비율을 고쳐주면 됩니다.

제가 시험칠 때는 순종자 : 벼 / 타종자 : 쌀보리 / 협잡물 : 나무, 돌

이렇게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협잡물로 날파리? 같은 것도 있었는데 죽지 않고 살아있어서 열자마자 날아갔던 기억이 있네요. ㅎ

근데 이럴 때는 감독관님께 여쭤보면 친절히 답해주신답니다!

 

순도 검사에 대해 공부할 때는 소수점 자리를 기억하고,

비율의 합을 100으로 맞춰야 한다는 것과 비율을 구하는 법을 기억하고

실험 시물레이션을 했었습니다.

 

 

 

 

 

5. 종자활력검사

종자활력검사는 부 민사 책에도 나와있듯이 ph범위와 농도범위, 완충액을 만드는 방법을 외워 시험지에 적어야 합니다.

그리고 활력 종자와 비 활력 종자가 몇립씩 있는지 보고 적어야 하는데

안동대에서는 활력과 비 활력 종자의 색 차이가 뚜렷하기 때문에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배 적출 시험은 쌀보리가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종자활력검사는 ttc용액 ph와 농도 범위 완충액 만드는 방법을 외우고,

나머지는 시물레이션을 해서 공부했었습니다.

 

 

 

 

 

6. 조직배양

패트리에 놓고 옆 맥을 포함 0.5~1cm 사각형으로 잘라 치상 하면 됩니다.

치상 시 손으로 잡지 않고 핀셋으로 집어 떨어뜨리는 부분만 신경 쓴다면 문제없습니다!

 

 

 

 

 

7. 접목

제가 시험 칠 땐, 절접(깎기접)이 나왔었는데요.

이 부분도 오픈 채팅방에서 미리 시험을 친 분들이 이야기해주는데,

대부분 안동대는 절접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작업형 중에 제일 어려운 부분인 것 같은데요.

접목할 때 손 다치면 감점이기 때문에, 천천히 조심히 하셔야 합니다.

또 다른 주의 사항으로는 위아래 구분을 잘하고, 접수의 눈이 1~3개가 되게 하고, 한 번에 평평하게 자르고,

테이프를 감을 때 눈을 가리지 않게 살짝 당기면서 아래에서 위로 감아야 합니다.

주의사항을 조심하면서 책에 기재되어있는 부분을 외우고, 시물레이션 하면 시험 시에 완벽하게 할 수 있습니다.

 

 

 

 

 

8. 종자검사 규격 및 합부 판정

실험한 부분을 묻는데, 그에 맞는 답을 적으면 됩니다.

그 외에 종자 검사 시 특정병과 특정 해초를 물었던 것 같은데

저는 벼에 대한 것으로 특정병은 선충 심고 병과 키다리병, 특정 해초는 피라고 적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종자검사의 합격 불합격 여부와 이유를 묻는데

'정립의 한도는 00%인데 00% 호 미달하여 불합격'으로 상세히 작성하면 됩니다. (규격 표는 시험지에 나와있습니다.)  

 

 

 

 

 

 

 

 

 

 

작업형 준비에서는 종자 감별과 ttc부분을 잘 외우고,

각 실험당 소수점 자리 등 제가 말한 주의사항을 조심하고,

접목과 순도검사 실험 시물레이션을 잘 준비한다면 반드시 고득점을 받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럼, 일 년이 지난 합격수기지만

제 글을 보고 좋은 꿀팁과 좋은 기운 받아가셔서

종자기사 합격을 이루시면 좋겠습니다!

 

 

 


* 제가 정리한 종자감별 포함 작업형 정리본 필요하신 분 이메일 남겨주시면 보내드릴게요!^__^

 

 

 

 

 

 

종자기사 실기 필답형

 

 

 

 

 

 

 

저는 원예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이어서

전공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야겠다는 생각을 매 학기마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 작년인 18년도 2회 차에 필기와 실기 모두 합격을 했습니다!

 

 

 

 

 

 

18년도 2회 차 필기를 합격 후,

실기 준비에 앞서 제일 두려웠던 부분이 필답형이었습니다. ( Ĭ ^ Ĭ )

광범위한 부분을 어떻게 외워야 효율적일까 생각만 매번 하다가

제대로 공부한 기간은 보름 채 안되었던 것 같네요.

하지만 공부할 때만큼은 저만의 공부법으로 집중하여,

당당히 합격을 했습니다!

그럼, 그때 그 기억을 되새기며 합격 수기를 써보겠습니다.   ڡ 

 

* 종자기사시험의 일정, 합격률, 응시자격 등 종자기사 관한 자세한 내용은 먼저 올린 게시물에 기재해 두었습니다.

 

 

 

 

 

1. 접수

필기 합격수기에서 말했듯이

실기시험 접수는 당일에 미리 접수하지 않으면 원하는 장소에서 시험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원서 접수 기간을 확실히 알아두고 시작일에 원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2. 책

'부민문화사의 종자기사,산업기사 필기실기'

책으로 준비하였습니다.

필답형 기출문제와 과목당 개념 설명이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어 수월하게 공부하였습니다.

 

 

 

 

 

3. 초가 사랑 카페에 가입하기

초가 사랑 카페란, 종자기사 외의 농학 관련 자격증 정보와

농업직 공무원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는 카페입니다.

저는 이 카페에 가입하여 시험 기출 자료를 얻었습니다.

 

 

 

 

 

4. 종자기사 오픈 채팅방 들어가기

카카오톡의 오픈 채팅에서 종자기사를 검색하면

회차별로 종자기사 단톡 방이 활성화되어있습니다.

저는 '2018년 2회 종자기사 실기 단톡 방'에 들어가서 정보를 얻었는데요.

초가 사랑 카페에서는 정리된 글들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답을 얻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채팅방에서는 질문에 대한 피드백이 바로바로 이루어져 정말 유용했습니다.

그리고 작업형 준비할 때 가장 유용하게 도움되었던 곳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실기 합격수기-작업형 게시물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5. 공부 방법

필답형은 객관식이 아닌 주관식으로 필기 때보다 더 꼼꼼히 외워야 하는데,

저는 그럴 자신도 없고 실기 준비를 늦게 시작했기 때문에

필기 때 공부하던 방법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우선, 기출문제를 답지 보며 풀고, 자주 나오는 것과 헷갈리는 것을 표시했습니다.

그렇게 다 표시한 부분을 초가 사랑에서 기출문제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자주 나오는 것, 헷갈리는 것, 그 외 나머지 순서로 정리를 했습니다.

다 정리하니 총 꽉 채운 37페이지가 나왔습니다.

 

개념을 이해 못하는 부분은 부민사 과목별 개념 설명을 보고 깨우쳤고,

그 외 다른 방법 없이 정리한 기출문제만 계속 외웠습니다.

 

필기시험 때보다 더 꼼꼼히 암기를 해야 하는 필답형 시험인데

보름 안에 암기를 끝낼 수 있었던 이유는 저만의 암기 비법 덕이 아닐까 싶어요.

먼저 올린 필기 수기에서도 알려드린 저만의 암기 비법

폴더 정리식과 눈감고 한 번 더 정리하기가 있는데요.

폴더 정리식 암기를 할 때 머릿속이 컴퓨터 화면이라 생각하고, 종자기사 폴더를 만들어서 각 과목 폴더를 만들고

그 폴더 안에 또 세분화된 폴더를 만들어서 그 속에 개념 정리를 담는다는 느낌으로 암기를 하는 건데요.(이해가 되시려나,,ㅠ)

이렇게 하면 시험 칠 때 질문에 맞는 답을 폴더 클릭하여 찾는 것처럼 찾게 되고, 기억에 오래 남더라고요!

거기에다가 눈감고 한 번 더 정리하기를 하면 금상첨화인데요.

이건 한 파트 씩 공부를 끝내면 바로 다른 파트로 넘어가기 전에 눈을 감고 한 번 더 정리를 하고 넘어가고,

밤 잠이 들기 전에 그날 공부했던 것들을 한번 더 정리하고 자면 

여러 번 봐야 외워질 것도 한 번 보고 나면 기억에 오래 남더라고요!

 

이렇게 시험 전 완벽한 공부도 중요하지만, 스트레스 관리가 공부의 효율성을 높인다고 생각해요.

저는 작업형이 자신 있었기 때문에 필답형은 15점만 넘기잔 생각을 가지고 부담 없이 공부를 했고,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공부를 했기에

부담 없이 시험을 쳐서 한 번만에 합격이 가능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

 

아! 그리고 제가 시험 친 회차 때만 그런진 몰라도,

재배학 파트가 많이 나왔었습니다.

또, 필기 때 나온 문제가 필답형에서 단답형 문제로 나왔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기 공부할 때 미리 꼼꼼히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거라 생각이 드네요. ⌒ ‿ ⌒

 

 

 

 

 

 

 

 

 

 

일 년이 지난 합격수기지만

제 글을 보고 좋은 꿀팁과 좋은 기운 받아가셔서

종자기사 합격을 이루시면 좋겠습니다!

 

 

 


합격 기원합니다^___^!

 

 

 

 

 

 

종자기사 필기

 

 

 

 

 

 

 

저는 원예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이어서

전공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야겠다는 생각을 매 학기마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 작년인 18년도 2회 차에 필기와 실기 모두 합격을 했습니다!

 

 

 

 

 

 

2회 차 필기시험일이 학교 중간고사 기간과 겹쳐,

제대로 공부한 기간이 10일 정도뿐이었지만

10일 내내 3-4시간 정도만 자고 저만의 공부법으로 당당히 합격을 했습니다!

그때 그 기억을 되새기며 합격 수기를 써볼려 합니다. ڡ

 

* 종자기사시험의 일정, 합격률, 응시자격 등 종자기사 관한 자세한 내용은 먼저 올린 게시물에 기재해 두었습니다.

 

 

 

 

 

1. 접수

우선, 접수 부터 이야기하자면

필기시험은 잘 그러지 않지만

실기시험 접수는 당일에 미리 접수하지 않으면 원하는 장소에서 시험을 보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서 접수 기간을 확실히 알아두고 시작일에 원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2. 책

'부민문화사의 종자기사,산업기사 필기실기'

책으로 준비하였습니다.

과목당 설명과 문제가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으며

7년간의 기출문제도 있어서 공부하기 수월했습니다.

 

 

 

 

 

3. 초가 사랑 카페에 가입하기

초가사랑 카페란, 종자기사 외의 농학 관련 자격증 정보와

농업직 공무원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는 카페입니다.

저는 이 카페에 가입하여 여러 종자기사 합격 후기를 보고

책 정보와 시험자료를 얻었습니다.

 

 

 

 

 

4. 종자기사 오픈 채팅방 들어가기

카카오톡의 오픈 채팅에서 종자기사를 검색하면

회차별로 종자기사 단톡 방이 활성화되어있습니다.

저는 '2018년 2회 종자기사 필기 단톡 방'에 들어가서 정보를 얻었는데요.

초가 사랑 카페에서는 정리된 글들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답을 얻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채팅방에서는 질문에 대한 피드백이 바로바로 이루어져 정말 유용했습니다.

 

 

 

 

 

5. 공부 방법

시험과목이 종자생산학/식물육종학/재배원론/식물보호학/종자관련법규 이렇게 다섯 과목입니다.

앞 네 과목은 전공 관련 수업으로 배운 적이 있지만, 종자 관련 법규는 처음 접해보는 것이라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카페와 오픈 채팅방에서 법규는 매회차 비슷한 문제들이 나온다는 글을 보고 공부 방법을 확실히 계획했습니다.

 

우선, 부민사 책의 기출문제를 답지 보며 풀고, 자주 나오는 것과 헷갈리는 것을 표시했습니다.

그렇게 다 표시한 부분을 부민사 책에서 개념을 찾아 에이포 용지에 정리를 했습니다.

다 정리하니 총 꽉 채운 19페이지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정리를 끝내기까지 총 3일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나머지 7일 동안은 정리한 부분을 과목별로 외우면서, 부민사 책에 과목마다 있는 문제를 풀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여 각 과목마다 문제를 다 풀지는 못했지만 제가 정리한 종이는 확실히 다 외워서 시험을 쳤었습니다.

 

저는 고득점을 위한 공부가 아닌 합격을 위한 공부를 했기 때문에

자주 나오는 파트는 확실히 외우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독서하듯이 읽기만 했었습니다.

필기시험이 4지선다형이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만의 암기 비법으로

폴더 정리식(?)과 눈감고 한 번 더 정리하기가 있는데요.

폴더 정리식(?) 암기를 할 때 머릿속이 컴퓨터 화면이라 생각하고, 종자기사 폴더를 만들어서 각 과목 폴더를 만들고

그 폴더 안에 또 세분화된 폴더를 만들어서 그 속에 개념 정리를 담는다는 느낌으로 암기를 하는 건데요.(이해가 되시려나,,ㅠ)

이렇게 하면 시험 칠 때 질문에 맞는 답을 폴더 클릭하여 찾는 것처럼 찾게 되고, 기억에 오래 남더라고요!

거기에다가 눈감고한 번 더 정리하기를 하면 금상첨화인데요.

이건 한 파트 씩 공부를 끝내면 바로 다른 파트로 넘어가기 전에 눈을 감고 한 번 더 정리를 하고 넘어가고,

밤 잠이 들기 전에 그날 공부했던 것들을 한번 더 정리하고 자면 

여러 번 봐야 외워질 것도 한 번 보고 나면 기억에 오래 남더라고요!

이 두 가지를 잘 활용해서 암기의 어려움을 덜어내셨으면 좋겠네요(*•̀•́*)و

 

 

 

 

 

 

 

 

 

 

일 년이 지난 합격수기지만

제 글을 보고 좋은 꿀팁과 좋은 기운 받아가셔서

종자기사 합격을 이루시면 좋겠습니다!

 

 

 


* 제가 정리한 종이 스캔본 받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에 이메일 남겨주시면 보내드릴게요!^___^

 

 

 

 

 

 

종자기사

 

 

 

 

 

 

 

종자기사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은

아마 원예, 농업 관련 전공분야에서

자기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겠죠?

 

그렇다면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 9급 농업직공무원, 7급 농업직 공무원, 농촌지도사 시험에 5% 가산점을 부여한다.

- 국립종자원, 작물시험장, 원예시험장, 종자생산업체, 작물재배농장, 자영농, 종자거래상, 농촌진흥 청 등의 관련 분야 공무원으로 진출할 수 있다.

▶ 「종자산업법」에 따라 종자관리사로 진출할 수 있다.

-  종자기사 자격증 취득자이면서 종자 관련 업무 1년 이상 경력자를 만족하면,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다.

▶ 수목원 전문관리인 자격을 인정 받을 수 있다.

▶ 친환경농산물인증심사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 종자기사 자격증 취득자는 30시간의 관련 양성교육을 이수한 후 친환경농산물인증심사원 자격을 신청하면, 친환경농산물인증심사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 최근 응시자와 합격자수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 원예, 농학 등 관련 학과의 4년제 졸업 또는 졸업 예정자 

▶ 관련 분야 실무 경력 4년 이상

- 생산관리, 건설, 광업자원, 안전관리, 환경·에너지 중 환경

▶ 학력과 경력을 모두 합쳐 4년 이상

▶ 학점 은행제 106학점 이상을 이수한 자

- 대부분 관련 학력과 경력을 갖추지 아니한 자들이 이수를 한다.

- 학점 은행제란 교육부가 주관하는 평생교육제도로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점을 이수하고 정해진 학점 조건을 채우면, 시험 응시자격 부여와 교육부 장관 명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 100%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 최종학력별 이용 방법

  고졸 전졸자 대졸자
필요학점 106학점 약 26학점 48학점
이수기간 1년 반 ~ 2년 약 4~8개월 약 4~8개월

 

 

 

 

 

 

▶ 매년 시험일정은 비슷하다.

▶ 원서접수는 큐넷에서 실시한다.

 

 

 

 

 

▶ 매년 필기와 실기가 30~40% 합격률로, 노력이 필요한 시험이다.

 

 

 

 

 

▶ 시험과목  - 필기 : 1. 종자생산학 2. 식물육종학 3. 재배원론 4. 식물보호학 5. 종자관련법규

                    - 실기 : 종자생산관리 실무

 

 검정방법 - 필기 : 객관식 4지 택일형, 과목당 20문항(과목당 30분)

                   - 실기 : 복합형[필답형(1시간 30분) + 작업형(3시간 정도)

 

▶ 합격기준 - 필기: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과목당 40점 이상, 60점 이상 득점자.

                   - 실기: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 득점자.

 

 자세한 종자기사 취득방법은 저의 종자기사 합격수기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종자기사의 진로및전망/응시자격/시험일정/합격률/취득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종자기사를 취득할려 했던 분, 종자기사를 이제야 알게 되신 분들 모두

이 글을 통해 원하시는 정보를 얻어

종자기사 합격을 이루시면 좋겠습니다!

 

 

 

 

 


글 정보, 시험일정·합격률 표 출처 : 큐넷(http://www.q-net.or.kr/man001.do?gSite=Q

+ Recent posts